양산시, 소하천 정비사업 본격 추진
양산시, 소하천 정비사업 본격 추진
  • 손인준
  • 승인 2020.05.2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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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가 안전한 소하천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소하천 정비사업에 나선다.

시는 올해 감결천, 효충천, 서리천, 신주천 등 총 4개 소하천에 약 26억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소하천 정비사업은 소하천시설 등에 대한 신설·개축 또는 준설·보수 등에 관한 공사를 통해 하천의 치수, 이수, 친수기능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2018년 착공된 감결소하천 정비사업은 올해 마무리해 준공될 예정이다.

또 실시설계와 보상협의 마무리 단계에 있는 효충천과 서리천 정비사업은 올해 공사 착공에 들어가 각각 2021년, 2022년 까지 준공할 방침이다.

또한 올해 신규 사업지구인 신주천 정비사업은 현재 실시설계 용역 추진 중이며 주민설명회, 사전설계검토 등 행정절차 등을 이행해 내년에 공사 발주로 2022년 정비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소하천 정비사업을 통해 미 개수된 소하천을 생태 소하천으로 거듭납게 해 수해 사전 예방은 물론 자연적이고 주변경관과의 조화되는 소하천으로 정비하는 등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 및 편익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양산시 원동소하천 전경 사진제공-양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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