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경찰서는 27일 오전 초등학교 등교수업실시에 맞춰 함양경찰서 교통계· 여성청소년계, 함양교육지원청, 모범운전자회, 지역경찰 등 20여 명이 합동으로 함양초·위성초등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개선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관련 초등학교 저학년 우선등교 시책에 따라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고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신호위반·과속·난폭운전·불법 주정차 지도 단속과 안전운행 수칙을 홍보하고 등교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홍보용품을 배부하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속도 30km 준수와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홍보활동에 집중했다. 안병명기자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관련 초등학교 저학년 우선등교 시책에 따라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고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신호위반·과속·난폭운전·불법 주정차 지도 단속과 안전운행 수칙을 홍보하고 등교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홍보용품을 배부하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속도 30km 준수와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홍보활동에 집중했다. 안병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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