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조현국)는 월영동 산149-4 일원의 월영화인아파트 앞 육교의 보수와 도색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노후 된 탄성포장재 및 철제면 녹 발생 등으로 인한 도시미관 저해 및 시민들의 보행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자 도색 및 탄성포장재 교체공사를 시행해 최근 완료했으며, 노후된 도로시설물 보수를 통하여 쾌적한 도로환경과 깨끗한 도시 이미지 제고에 노력을 기울였다.
이승수 마산합포구 안전건설과장은 “월영화인아파트 앞 육교는 인근 경남대학교와 월영동 시가지가 인접해 있어 시민들과 학생들의 이용이 많은 만큼 향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이용 편의를 개선하고 안전한 통학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노후 된 탄성포장재 및 철제면 녹 발생 등으로 인한 도시미관 저해 및 시민들의 보행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자 도색 및 탄성포장재 교체공사를 시행해 최근 완료했으며, 노후된 도로시설물 보수를 통하여 쾌적한 도로환경과 깨끗한 도시 이미지 제고에 노력을 기울였다.
이승수 마산합포구 안전건설과장은 “월영화인아파트 앞 육교는 인근 경남대학교와 월영동 시가지가 인접해 있어 시민들과 학생들의 이용이 많은 만큼 향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이용 편의를 개선하고 안전한 통학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