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정덕교) 직원 30여명이 지난 27일 기장군 장안읍 대룡마을 배 과수원을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종이로 배를 감싸는 배봉지 작업을 펼친 이날 일손 돕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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