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사장 남기찬)가 28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0 국가산업대상 경영혁신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공사는 그간 국민의 사랑을 받는 글로벌 허브항만 기업이라는 비전아래 지속성장, 사회적 가치창출, 경영인프라 혁신을 바탕으로 한 경영 혁신활동을 펼쳐 경영혁신부문에서 그 성과를 높게 인정 받았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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