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28일 전통시장 일대에서 ‘제33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군민의 건강증진 및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건강증진사업 집중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사회재활협의체, 장애인종합복지관 등 7개 기관이 동참했다. 정규균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규균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