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항배후지 스마트 물류허브로 만든다
신항배후지 스마트 물류허브로 만든다
  • 정만석
  • 승인 2020.05.28 18: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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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로액스냉장 등 3개사 투자협약
1600억 투자…344명 고용효과 기대

경남도는 27일 신항 웅동배후부지 동원로액스 물류센터에서 스마트 물류기업 3개사와 1600억원 규모의 투자 및 344명의 신규고용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경수 지사와 허성무 창원시장, 하승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을 비롯해 최근배 동원로액스냉장Ⅱ 대표이사, 김인호 DWL 글로벌 대표이사, 홍성중 액세스월드(Access World) 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투자협약 체결식은 3개 기업이 경남의 경제혁신인프라 중 하나인 제2신항 배후부지에 차세대 스마트물류센터 설립의지를 밝히고 333명의 지역 인재 고용을 약속한 자리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얼어붙은 도내 경제에 훈풍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 진해구에 소재한 신항 웅동배후부지는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이다. 이번 투자협약 체결기업 3개사의 최종 입주로 그동안 진행됐던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신항배후단지 웅동2지구 1단계 사업은 마무리된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3개 기업을 포함해 앞으로 모두 40개의 물류기업 입주가 마무리되면 이 지역은 글로벌 물류허브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와 창원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앞으로 협약 3개사가 원활하게 투자를 진행할 수 있도록 각종 투자인센티브 지원, 공장설립 인허가 등 행정적인 측면에서 협력과 지원할 계획이다.

정만석·이은수기자

 

신항 웅동배후부지 동원로액스 물류센터에서 28일 스마트 물류기업 3개사와 경남도, 창원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투자협약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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