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영공을 지키겠습니다”
“조국의 영공을 지키겠습니다”
  • 임명진
  • 승인 2020.05.2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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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4기 공군 학사사관후보생 임관식
409명 정예 공군 장교의 길 시작
대한민국 공군은 28일 공군 교육사령부 대연병장에서 원인철 공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제144기 공군 학사사관후보생 임관식’을 거행했다.

임관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가족 초청 없이 군 관계자들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가족들을 위해 국방TV 유튜브와 국방홍보원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됐다.

임관한 409명의 신임 장교들은 필기시험, 신체검사, 면접, 체력검정 등 엄격한 선발 과정을 거쳐 12주간의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전투기량과 군인정신, 지휘능력, 인성 등 공군 장교로서 필요한 자질을 종합적으로 함양했다.

원인철 공군참모총장은 신임 장교들에게 “조국을 위한 헌신과 숭고한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공군 장교의 길을 택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같은 길을 걸었던 수많은 선배 장교들처럼 여러분도 대한민국과 공군 발전에 기여하는 리더로서 각자가 가진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임관식에는 △3대째 공군 장교로 임관한 김현탁 소위(22·비행교육 입과), 장순일 소위(24·정보), △육군 장교 전역 후 재입대한 최수지 소위(29·보급수송), △부사관으로 근무하다 장교로 임관한 이세연 소위(23·보급수송) 등이 화제를 모았다.

임명진기자



 
제144기 공군 학사사관후보생 임관식 28일 진주 공군 교육사령부에서 원인철 공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열린 제144기 공군 학사사관후보생 임관식에서 신임 소위들이 정모를 던져올리고 있다. 사진제공=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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