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상의, 모범근로자 40명 표창 수여
함안상의, 모범근로자 40명 표창 수여
  • 여선동
  • 승인 2020.05.3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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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상공회의소는 지난 29일 상의 4층 대회의실에서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선진 노사 문화 구축에 앞장선 모범근로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는 함안상의 박계출 회장을 비롯해 하성식·이현석 전 회장과 부회장단, 조근제 함안군수, 박용순 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지역 유관기관장 , 근로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근로자 시상식이 열렸다.

당초 시상식은 근로자의 날을 기념해 4월 29일 개최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확산으로 행사가 이날로 연기됐다.

표창 수여식에는 ㈜옥산아이엠티 여상철 부장 등 8명이 회사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함안상공회의소 회장상을 수상한데 이어 ㈜에이스코트 김병호 직장과 ㈜동산테크 김회식 반장이 도지사상을 받는 등 모두 11개 부문, 40명의 근로자와 공무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계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근로자 여러분의 땀과 열정은 대한민국과 함안 경제 발전의 원동력으로 자부심을 가져 달라”며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많이 힘들고 어려우시겠지만 서로 힘을 모아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자”고 말했다.

조근제 군수는 “수상자로 선정된 모범 근로자와 상공인에 대한 축하를 하고, 해가 거듭될수록 경기악화가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근로자와 기업인 모두가 협력하고 양보해야만 이 고난을 이겨낼 수 있다며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고용유지를 위해 군에서도 적극 협조할 것이다”며 “ 기업인과 근로자 여러분들께서도 지혜와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함안상공회의소는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시상식 참석자를 최소화 했으며, 행사장 전체 방역과 함께 참석자 모두 발열 상태를 체크한 후 행사를 진행했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함안상공회의소 근로자의 날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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