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 고성시자 11명의 직원들은 지난 28일 고성군의 복지발전을 위해 고성군 복지 특화사업인 희망이음 365열린뱅크의 지속적인 후원자로 동참했다.
박형기 공사 수석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지만, 이 후원이 고성군 지역 내 어려운 세대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단비가 되어준다니 더욱 뜻깊다”며 후원 소감을 밝혔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박형기 공사 수석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지만, 이 후원이 고성군 지역 내 어려운 세대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단비가 되어준다니 더욱 뜻깊다”며 후원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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