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지사가 지난달 30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하동 소재 대한불교조계종 제13교구본사 쌍계총림 쌍계사 봉축 법요식에 참석했다.
법요식에서 김 지사는 “코로나 방역을 책임지고 있는 도지사로서 코로나 방역에 협조해주신 불교계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우리가 한 번도 겪어보지 못했던 포스트 코로나라는 국란을 부처님의 지혜로 극복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원했다.
정만석기자
법요식에서 김 지사는 “코로나 방역을 책임지고 있는 도지사로서 코로나 방역에 협조해주신 불교계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우리가 한 번도 겪어보지 못했던 포스트 코로나라는 국란을 부처님의 지혜로 극복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원했다.
정만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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