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하나로마트 사파점장
농협하나로마트 사파점 김진영 점장은 노동시장 격차 해소와 노사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 근로자의 날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근로자의 날 유공 정부포상’은 현장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으로 일하면서 노동시장 격차해소, 장시간 근로개선, 원·하청 상생협력 등을 통해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노사에게 주어진다.
김진영 점장은 “최근 코로나 사태 이후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직원들과 서로 소통하고 융합한 결과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마음 편히 일할 수 있는 화합된 매장분위기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전국 최고의 1등 매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로마트 사파점은 매주 수요일 신선하고 저렴한 농산물 직거래 야외장터와 ‘소·돼지 잡는날’을 운영하는 등 고객 편의향상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농협하나로마트 사파점 김진영 점장이 노동시장 격차 해소와 노사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 근로자의 날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근로자의 날 유공 정부포상’은 현장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으로 일하면서 노동시장 격차해소, 장시간 근로개선, 원·하청 상생협력 등을 통해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노사에게 주어진다.
김진영 점장은 “최근 코로나 사태 이후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직원들과 서로 소통하고 융합한 결과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마음 편히 일할 수 있는 화합된 매장분위기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전국 최고의 1등 매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로마트 사파점은 매주 수요일 신선하고 저렴한 농산물 직거래 야외장터와 ‘소·돼지 잡는날’을 운영하는 등 고객 편의향상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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