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임직원 급여반납분 농산물 기탁
남동발전 임직원 급여반납분 농산물 기탁
  • 강진성
  • 승인 2020.06.0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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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EN 한국남동발전이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고통분담 차원에서 진행한 임직원 급여반납분을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해 기탁하기로 했다.

2일 한국남동발전은 진주시 금산면 ‘진주우리먹거리협동조합 진주텃밭 금산점’에서 유향열 사장, 김학빈 기획관리본부장,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기철 회장, 진주텃밭 소희주 대표이사, 사회복지법인 사랑그림숲 김선미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부경남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꾸러미 기탁식’을 가졌다.

남동발전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고통분담을 위해 유향열 사장을 비롯한 임원과 1직급 직원 18명이 지난 4월부터 오는 7월까지 4개월동안 매달 급여의 일부분을 자발적으로 반납하고 있다.

이를 통해 마련되는 약 5200만원 상당의 기금은 서부경남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기탁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남동발전 임직원의 기탁금으로 마련된 농산물 꾸러미는 과일·채소 등 경남 지역의 신선농산물과 건나물, 과일청 등의 농산물 가공품 등으로 구성돼 있다. 꾸러미는 서부경남 지역 사회복지시설 총 55개소와 저소득층 255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강진성기자



 
2일 진주시 금산면 진주텃밭에서 유향열 한국남동발전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서부경남 취약계층에 전달할 지역 농산물꾸러미 기탁식을 가지고 있다. 사진제공=남동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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