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체험 전시회
부산시,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체험 전시회
  • 손인준
  • 승인 2020.06.02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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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함께 오는 4~5일 부산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에서 정보통신 보조기기 체험 전시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장애인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정보통신 보조기기를 직접 체험해 보고 전문가 상담을 거쳐 적합한 제품을 신청할 수 있도록 돕는 행사다.

전시회에는 시각 장애인 학습·재활, 정보 접근 도구인 점자정보단말기. 장애인용 터치 모니터, 특수마우스, 청각장애·난청인을 위한 스마트폰 알림 기능을 제공하는 무선호출기 등 정보통신 분야 보조기기 90여 종이 선보인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시장 입구에서 체온 측정, 손 소독, 비닐장갑 착용 등을 거쳐야 입장할 수 있다.

안전한 관람을 위해 방문자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적정거리 유지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부산시는 오는 19일까지 정보통신 보조기기 지원신청을 받아 선정자를 대상으로 8월부터 제품가격 80~90%를 지원하는 보급사업을 추진 중이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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