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자원봉사센터는 6월부터 9월까지 ‘도민과 함께하는 안녕한 경남’을 주제로 올해 경남 자원봉사대축제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자원봉사 프로그램 경진대회와 찾아가는 자원봉사 미니박람회, 경남도 자원봉사왕 발굴 시상, 경남도 자원봉사 이그나이트(Ignite) 등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원봉사 프로그램 경진대회는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우수 자원봉사 사례 발굴을 위한 대회다.
도민이면 누구나 올해 1월부터 7월까지의 자원봉사활동을 대상으로 8월 3일부터 7일까지 도내 18개 시·군 자원봉사센터로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총 26개 팀을 선발해 시상한다.
6월부터 9월까지 진행되는 찾아가는 자원봉사 미니박람회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자원봉사 인식을 심어주고 폭넓은 자원봉사 문화 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도내 7개 시·군 자원봉사센터에서 추진된다.
이밖에 청년·장년·중년·노년기 등 세대별 각 1명씩의 우수 자원봉사자를 선정·시상하는 자원봉사왕 발굴 프로그램과 감동과 열정의 자원봉사 사례를 발표·공유하는 자원봉사 이그나이트는 9월에 열린다.
정만석기자
이번 축제는 자원봉사 프로그램 경진대회와 찾아가는 자원봉사 미니박람회, 경남도 자원봉사왕 발굴 시상, 경남도 자원봉사 이그나이트(Ignite) 등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원봉사 프로그램 경진대회는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우수 자원봉사 사례 발굴을 위한 대회다.
도민이면 누구나 올해 1월부터 7월까지의 자원봉사활동을 대상으로 8월 3일부터 7일까지 도내 18개 시·군 자원봉사센터로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총 26개 팀을 선발해 시상한다.
6월부터 9월까지 진행되는 찾아가는 자원봉사 미니박람회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자원봉사 인식을 심어주고 폭넓은 자원봉사 문화 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도내 7개 시·군 자원봉사센터에서 추진된다.
이밖에 청년·장년·중년·노년기 등 세대별 각 1명씩의 우수 자원봉사자를 선정·시상하는 자원봉사왕 발굴 프로그램과 감동과 열정의 자원봉사 사례를 발표·공유하는 자원봉사 이그나이트는 9월에 열린다.
정만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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