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이사장(권경업)은 지난 1일 여름철 자연재난대책 기간을 맞아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하동분소를 방문하여 물놀이 위험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권경업 이사장은 하동분소의 ‘물놀이 위험지역’ 및 ‘생활속 거리두기’ 관련 탐방객 안전관리대책 추진 현황을 보고받았다.
또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격려와 함께 “물놀이 위험지역 내 구명환, 재난안전선 설치 등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김임규 소장은 “생활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야외 활동 증가가 예상되므로 철저한 현장관리와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조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원경복기자
이날 권경업 이사장은 하동분소의 ‘물놀이 위험지역’ 및 ‘생활속 거리두기’ 관련 탐방객 안전관리대책 추진 현황을 보고받았다.
또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격려와 함께 “물놀이 위험지역 내 구명환, 재난안전선 설치 등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김임규 소장은 “생활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야외 활동 증가가 예상되므로 철저한 현장관리와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조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원경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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