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교육지원청(교육장 이남영)은 지난 3일 코로나19로 대면 접촉이 제한된 상황에서 화정초등학교와 가례초등학교의 원격수업으로 진행된 소규모 학교간 어울림 교육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어울림 원격수업은 ‘이웃 학교 친구와 함께하는 어울림 소프트웨어 체험 놀이 활동’을 주제로 화정초등학교가 중심학교가 되어 언플러그드 활동을 통해 소프트웨어 기반 사고력을 기르고 놀이를 통해 창의력을 신장하는 활동을 학년별 수준에 맞게 구안해 2시간에 걸쳐 진행했다.
소규모학교 어울림 교육과정은 작지만 알찬 학교를 만들기 위한 의령교육지원청의 중점 교육활동으로 소규모 학교 간 다양한 교육과정 합동 운영을 통해 학습 경험과 협동의 폭을 넓히고 학생 상호간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친밀감을 기르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박수상기자
이번 어울림 원격수업은 ‘이웃 학교 친구와 함께하는 어울림 소프트웨어 체험 놀이 활동’을 주제로 화정초등학교가 중심학교가 되어 언플러그드 활동을 통해 소프트웨어 기반 사고력을 기르고 놀이를 통해 창의력을 신장하는 활동을 학년별 수준에 맞게 구안해 2시간에 걸쳐 진행했다.
소규모학교 어울림 교육과정은 작지만 알찬 학교를 만들기 위한 의령교육지원청의 중점 교육활동으로 소규모 학교 간 다양한 교육과정 합동 운영을 통해 학습 경험과 협동의 폭을 넓히고 학생 상호간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친밀감을 기르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박수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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