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는 독서와 힐링, 예술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인 밀양아리나에 달뫼작은도서관이 4일 문을 열었다.
달뫼작은도서관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작은도서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9800만원과 시비 1억3000만원을 확보해 추진됐다.
달뫼작은도서관은 총면적 100㎡으로, 각종 집기 및 도서 2300여권, 달뫼자료실, 달뫼풍경방, 달뫼사랑방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도서관의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달뫼작은도서관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작은도서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9800만원과 시비 1억3000만원을 확보해 추진됐다.
달뫼작은도서관은 총면적 100㎡으로, 각종 집기 및 도서 2300여권, 달뫼자료실, 달뫼풍경방, 달뫼사랑방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도서관의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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