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는 사회공헌사업을 통한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경상남도간호사회(회장 박형숙)와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경남지사는 경남도간호사회와 함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인도주의 활동과 나눔 문화 확산, 생명사랑 헌혈 등 도내의 나눔 문화 확산 노력과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김종길 회장은 “인간의 생명과 존엄성을 보호한다는 숭고한 목표를 공유한 두 조직이 더 큰 가치를 위해 함께 상호 협력하는 것에 대해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3이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가 경상남도간호사회와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지사는 경남도간호사회와 함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인도주의 활동과 나눔 문화 확산, 생명사랑 헌혈 등 도내의 나눔 문화 확산 노력과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김종길 회장은 “인간의 생명과 존엄성을 보호한다는 숭고한 목표를 공유한 두 조직이 더 큰 가치를 위해 함께 상호 협력하는 것에 대해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