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성악앙상블 ‘더 클랑’ 등 출연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7일 오후 5시 쌍벽루아트홀 공연장에서 기획공연 천원의 행복한 저녁 콘서트 ‘더 클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리, 울림 등의 의미를 가진 더 클랑은 오페라와 뮤지컬, 가곡, 팝을 아우르는 레퍼토리와 다양한 협연자들과의 신선한 무대로 청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왔다. 그들의 하우스 콘서트는 늘 울림이 좋은 앙상블. 청중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운드, 관객의 마음을 움직일 줄 아는 연주자들이라는 호평을 받아왔다.
이 공연에는 뮤지컬 지금 이 순간과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카르멘, 돈 조반니 등에 수록된 곡을 비롯해 쇼팽 가요 등으로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기획공연 천원의 행복한 저녁 콘서트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성악앙상블은 코로나19 확산방지와 관련해 공연장 이용자가 지켜야 할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위해 좌석 띄어 앉기로 진행되며, 사전 열 체크 및 손소독, 마스크 착용을 준수하도록 사전공지 할 예정이다.
공연예매는 양산시민은 10일 오전 10시부터 일반회원은 11일 오전 10시부터 쌍벽루아트홀 홈페이지(www.yangsanart.net)에서 PC 및 모바일로 가능하며, 전석 1000원, 공연시간 70분(8세 취학아동이상 관람가)이다. 문의 쌍벽루아트홀(379-8560)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소리, 울림 등의 의미를 가진 더 클랑은 오페라와 뮤지컬, 가곡, 팝을 아우르는 레퍼토리와 다양한 협연자들과의 신선한 무대로 청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왔다. 그들의 하우스 콘서트는 늘 울림이 좋은 앙상블. 청중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운드, 관객의 마음을 움직일 줄 아는 연주자들이라는 호평을 받아왔다.
이 공연에는 뮤지컬 지금 이 순간과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카르멘, 돈 조반니 등에 수록된 곡을 비롯해 쇼팽 가요 등으로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기획공연 천원의 행복한 저녁 콘서트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성악앙상블은 코로나19 확산방지와 관련해 공연장 이용자가 지켜야 할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위해 좌석 띄어 앉기로 진행되며, 사전 열 체크 및 손소독, 마스크 착용을 준수하도록 사전공지 할 예정이다.
공연예매는 양산시민은 10일 오전 10시부터 일반회원은 11일 오전 10시부터 쌍벽루아트홀 홈페이지(www.yangsanart.net)에서 PC 및 모바일로 가능하며, 전석 1000원, 공연시간 70분(8세 취학아동이상 관람가)이다. 문의 쌍벽루아트홀(379-8560)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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