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영남루 마당에서 13일부터 10월 4일까지 매월 토·일요일(8월 제외) 무형문화재 상설공연이 열린다.
13일 첫날 공연은 국가 무형문화재 제68호 밀양 백중놀이, 도 무형문화재 제7호 감내게줄당기기, 도 무형문화재 제16호 밀양 법흥상원놀이, 도 무형문화재 제45호 밀양작약산예수재 4개팀이 합동공연을 펼친다.
합동공연은 보물 제147호인 밀양 영남루 마당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과 함께 밀양 무형문화재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개발표로 진행된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13일 첫날 공연은 국가 무형문화재 제68호 밀양 백중놀이, 도 무형문화재 제7호 감내게줄당기기, 도 무형문화재 제16호 밀양 법흥상원놀이, 도 무형문화재 제45호 밀양작약산예수재 4개팀이 합동공연을 펼친다.
합동공연은 보물 제147호인 밀양 영남루 마당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과 함께 밀양 무형문화재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개발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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