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상공회의소 경남지식재산센터가 지역민 대상으로 무료변리 상담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경남지식재산센터는 매년 시행하는 무료변리상담 사업을 코로나19사태의 피해예방을 위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해오다 지역 내 확산세가 진정됨에 따라 방문과 온라인방식을 병행하기로 했다.
무료변리상담은 제도권 내에서 지원 기회가 부족한 계층을 대상으로 IP(지식재산) 전문가 종합상담을 통해 IP애로를 해소하고 강한 지식재산 보유 및 IP기반 창업활성화 등에 도움을 주고자 함이다.
센터 관계자는 “올해에도 지식재산 지원을 받기 어려운 계층을 대상으로 무료변리상담을 실시해 지역내 지식재산 저변활성화와 상시 상담체계로 접근의 편리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월 두 번째, 네 번째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창원상공회의소 1층 상담실에서 전문가 상담을 실시하는 등 센터 전문컨설턴트 상담은 상시 상담이 가능하다.
무료변리상담을 받고자 하는 도민들은 경남지식재산센터(210-3081~3083)로 문의하면 된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경남지식재산센터는 매년 시행하는 무료변리상담 사업을 코로나19사태의 피해예방을 위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해오다 지역 내 확산세가 진정됨에 따라 방문과 온라인방식을 병행하기로 했다.
무료변리상담은 제도권 내에서 지원 기회가 부족한 계층을 대상으로 IP(지식재산) 전문가 종합상담을 통해 IP애로를 해소하고 강한 지식재산 보유 및 IP기반 창업활성화 등에 도움을 주고자 함이다.
센터 관계자는 “올해에도 지식재산 지원을 받기 어려운 계층을 대상으로 무료변리상담을 실시해 지역내 지식재산 저변활성화와 상시 상담체계로 접근의 편리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월 두 번째, 네 번째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창원상공회의소 1층 상담실에서 전문가 상담을 실시하는 등 센터 전문컨설턴트 상담은 상시 상담이 가능하다.
무료변리상담을 받고자 하는 도민들은 경남지식재산센터(210-3081~3083)로 문의하면 된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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