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원 국제로타리 3590지구 신임 총재가 9일 오전 본보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양 측은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과 지역을 대표하는 봉사단체로서 서로 상생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논의했다. 이어 MOU 등 구체적인 사안은 추후 논의할 예정이다. 안 총재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봉사활동이 활발히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 모든 클럽이 참여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안 총재는 오는 20일 오후 5시 동방호텔에서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박성민기자 안재원 국제로타리 3590지구 총재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민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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