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경찰서(서장 문봉균)는 사랑의 헌혈 행사에 거창경찰서 직원들이 동참했다고 9일 밝혔다. 경무과 유정훈 경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헌혈을 하는 사람이 줄어들어 헌혈 수급에 난황을 겪는다고 들었다”며 “이번 헌혈을 통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헌혈에 참여한 동기를 밝혔다. 문봉균 서장은 “거창군민과 거창경찰서 직원들의 선행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용구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구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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