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이야기카페(대표 오혜림)는 10일 아동양육시설인 애육원으로 생리대 500팩(7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오 대표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많은 분들이 마음을 모아줘 계속 기부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지속적 기 부 의사도 함께 밝혀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한편 양산이야기카페는 4년째 아동양육시설인 애육원으로 생리대를 기부하는 한편 활발한 사회공헌을 통해 아동들의 생활권 보조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오 대표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많은 분들이 마음을 모아줘 계속 기부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지속적 기 부 의사도 함께 밝혀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한편 양산이야기카페는 4년째 아동양육시설인 애육원으로 생리대를 기부하는 한편 활발한 사회공헌을 통해 아동들의 생활권 보조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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