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교육지원청이 창녕 지역 내 학생들이 사용하는 20년 이상 경과된 시설 등을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16일간 ‘국가안전대진단 및 여름철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지난 3월 해빙기 안전점검과 병행하여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였지만,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여름철 안전점검과 함께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국가안전대진단 현장점검은 교내 관리자와 교육지원청 담당자, 민간 전문가를 포함한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점검하고, 시설물 관리자가 실시하는 자체점검 대상 시설물에 대해서는 자체점검이 적절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실태점검을 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구조적 위험성이 있거나 화재 발생 위험요인이 발견된 경우에는 즉시 시정토록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되면 전문기관에 정밀 점검을 의뢰하여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지난 3월 해빙기 안전점검과 병행하여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였지만,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여름철 안전점검과 함께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국가안전대진단 현장점검은 교내 관리자와 교육지원청 담당자, 민간 전문가를 포함한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점검하고, 시설물 관리자가 실시하는 자체점검 대상 시설물에 대해서는 자체점검이 적절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실태점검을 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구조적 위험성이 있거나 화재 발생 위험요인이 발견된 경우에는 즉시 시정토록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되면 전문기관에 정밀 점검을 의뢰하여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정규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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