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함양군 서하면 봉전마을 거연정(경남도 유형문화재 제433호)에서 정선 전씨 문중이 2015년부터 매년 마을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는 용신제를 올리고 있다. 안병명기자 “우리마을에 안녕과 평안을 주소서” 10일 함양군 서하면 봉전마을 거연정(경남도 유형문화재 제433호)에서 정선 전씨 문중이 2015년부터 매년 마을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는 용신제를 올리고 있다. 안병명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명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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