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현안 사업 협조 당부
조규일 진주시장이 11일 국회를 방문해 도내 의원들과 경남 출신 의원들을 만나 지역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조규일 시장은 특히 위성정보 분야에서 국내 1호 박사로, 국내 대표 여성 과학자인 통합당 조명희 의원(비례대표)을 만나 위성 사업에 관해 조언을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주시 관계자는 “21대 국회 개원에 맞춰 도내 국회의원들과 경남 출신 국회의원들을 만나 국비 확보 등 협조를 구하기 위해 국회를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김응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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