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YWCA가 시민생활연구단 참여자를 오는 19일까지 연장 모집한다.
시민생활연구단은 시민의 목소리로 지역사회의 문제 및 개선점을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찾아 효과성을 실험한다.
환경·문화·생활문제 등에 전문지식이 있거나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한 시민이면 참여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20명이다.
이번 시민생활연구단은 6~11월 양산역 공원 일원에서 환경개선 활동을 할 예정이다.
자원봉사시간을 인정해 준다. 양산YWCA(055-367-1144).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시민생활연구단은 시민의 목소리로 지역사회의 문제 및 개선점을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찾아 효과성을 실험한다.
환경·문화·생활문제 등에 전문지식이 있거나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한 시민이면 참여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20명이다.
자원봉사시간을 인정해 준다. 양산YWCA(055-367-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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