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회사법인 미래나무(주)(대표 김동기) 임직원들은 지난 12일 고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열대과일 그린파파야 260개를 고성 거주 동남아 결혼이민여성들에게 전달했다.
농업회사법인 미래나무(주)는 진주시 진성면에서 농업이 미래의 새로운 산업이 될 수 있도록 대체작물 연구, 친환경 농법 개발, 새로운 소득 품종 육성, 육종에 노력하며 아열대작물을 재배해 판매하는 농업전문기업이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농업회사법인 미래나무(주)는 진주시 진성면에서 농업이 미래의 새로운 산업이 될 수 있도록 대체작물 연구, 친환경 농법 개발, 새로운 소득 품종 육성, 육종에 노력하며 아열대작물을 재배해 판매하는 농업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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