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병윤 제39대 진주촉석로타리클럽 회장 취임
[인터뷰] 김병윤 제39대 진주촉석로타리클럽 회장 취임
  • 김순철
  • 승인 2020.06.1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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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행복은 서로의 관계에서 나와요”

“모든 행복은 서로의 관계에서 나온다고 하지요. 지역사회에서 참여하고, 나누고, 기쁨을 주고 받겠습니다.”

김병윤(사진) 국제로타리 3590지구 제39대 진주촉석로타리 클럽 회장의 취임 일성이다. 김 회장은 지난 16일 오후 진주 제이스퀘어호텔에서 300여 명의 3590지구 관내 로타리클럽 회원들과 각급 기관단체장, 내외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1년동안의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회원수 160여 명으로, 서부경남 로타리클럽 중 가장 규모가 큰 클럽 회장을 맡은 그의 향후 운영방향은 당차면서 간단명료했다. 그는 “로타리 클럽의 핵심가치는 참여, 나눔, 친목이지만 저는 친목을 배려로 정정하겠다”며 “친목의 시작은 배려로부터 시작되고, 배려는 또한 실천적 언어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참여하고 나누고 배려하는 봉사가 선행된다면 그 결과는 분명 모두에게 이롭고 즐거운 세상이 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2020-2021년도 국제로타리의 테마를 ‘로타리, 기회의 문’”이라고 정했다는 그는 “위기는 기회의 다른 말이고, 기회는 반드시 위기를 동반한다”며 “로타리를 통해 여기 계신 분들이 꼭 다 같이 기회의 문을 활짝 열기를 기대한다”고 말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병윤 회장은 현재 함양군향우회장과 진주시세무사협회 회장 등을 맡으며 왕성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김병윤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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