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경기부양 다양한 소비촉진 이벤트
양산시, 경기부양 다양한 소비촉진 이벤트
  • 손인준
  • 승인 2020.06.21 17: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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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다양한 소비촉진 조성에 적극 나선다.

시는 우선 양산사랑카드의 월 구매한도 100만원 상향 기간을 당초 6월말에서 8월말까지로 2달 연장하고 이 기간 특별 포인트도 10% 지급한다.

이에 양산사랑카드 사용자들은 7월, 8월 두 달 동안 월 10만원까지 양산 포인트를 지급받을 수 있어 지역 내 소상공인 매출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오는 7월 1일부터 20일까지 소상공인 매출증대를 위한 양산사랑카드 이용 활성화 이벤트도 개최한다.

이 기간 각기 다른 3개의 가맹점에서 양산사랑카드로 1회 2만원 이상 결제하고, 총 결제액이 10만원 이상인 사용자 중에서 결제 총액 상위 5000명에게 양산포인트 2만원을 지급한다.

아울러 시는 7월중 개최예정인 골목 소상공인 한마당행사 기간에 양산사랑카드 사용 인증 이벤트도 개최한다.

행사기간 양산사랑카드로 1회 2만원 이상과 이벤트 게시판에 카드사용을 인증하면 1일 선착순 100명 총 700명에게 양산포인트 2만원을 지급한다.

이벤트 혜택 중복 방지를 위해서 양산사랑카드 카드 이용활성화 이벤트와 양산사랑카드 사용 인증 이벤트 중 1개의 이벤트에만 선정될 수 있다.

단 이번 행사에는 병원, 학원, 주유소 등 통상적인 사용처는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 외에도 시는 7월 한 달간의 양산사랑카드 결제총액 상위 1000명에게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개최하며 양산사랑카드 앱 및 시 홈페이지에 안내한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음식점, 소상공인, 상점가 등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소비촉진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소비가 선순환 할 수 있는 포인트 지급 방식을 통해 소상공인들과 지역경제에 큰 힘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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