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세일’ 앞 대형마트들, 소비자 공략 분주
‘동행세일’ 앞 대형마트들, 소비자 공략 분주
  • 김영훈
  • 승인 2020.06.24 16: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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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부터 상품권 증정·할인 행사
동행세일 기간 하루 앞당겨 실시
코로나19 극복과 소비 진작을 위해 26일부터 진행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앞두고 대형마트들이 소비자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24일 유통가에 따르면 이마트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하루 먼저 동참해 2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상품권 증정,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코로나19로 매출이 급감한 중소 패션 협력사들의 재고 소진을 위해 ‘패션 브랜드 대전’을 2주간 실시한다.

국산 농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상품권 증정, 가격 할인 등의 행사도 진행된다.

참외 2봉지를 구매하면 신세계 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하고 계산 시 신세계 포인트 회원을 인증하면 표고버섯과 제주 은갈치, 토종 민물장어, 자연산 바닷장어 등을 30%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

홈플러스는 25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총 9600종 상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행사를 한다.

다음달 1일까지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국내산 삼겹살 등 신선식품을 최대 30% 할인해준다. 제주 돼지 앞다리, 완도전복, 손질 오징어, 통영 바닷장어, 부산 간고등어 등도 할인 가격에 고객과 만난다.

여름 과일과 채소 총 1400t을 매입해 저렴하게 판매한다. 수박과 참외, 찰토마토, 하우스 밀감, 포기상추, 미니 단호박, 오이맛 고추 등이 대상이다.

또 원플러스(1+1) 행사를 통해 샴푸, 유아 위생용품 등 주요 생필품도 절반 값에 판다.

중소제조업체 비중이 높은 패션잡화 부문 제품 7500여 종도 최대 30% 할인된다.

롯데마트도 같은 기간 신선식품과 가공식품을 최대 40%까지 할인하는 행사를 한다.

롯데마트는 25~28일 1등급 한우 전 품목을 행사 카드로 결제하는 엘포인트 회원에게 최대 40% 저렴하게 판매한다.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는 호주산 부챗살과 청정 와규 윗등심살 등이 엘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25~30% 저렴하게 선보인다.

캐나다 랍스터와 자두 등도 같은 조건으로 기존 판매가 대비 40% 할인된 가격에 내놓는다.

엘포인트 고객에게 와인 300여 종을 최대 40% 할인하는 행사도 한다.

김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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