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동해면 삼강M&T, 삼강S&C 띠앗봉사단(단장 송상호)은 지난 26일 동해면에 홀로 생활하는 독거 어르신 6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생필품 꾸러미로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달했다.
띠앗 봉사단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봉사활동 할 기회가 줄어들어 아쉬웠는데 이렇게나마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삼강M&T·삼강S&C 생필품 꾸러미 전달
띠앗 봉사단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봉사활동 할 기회가 줄어들어 아쉬웠는데 이렇게나마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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