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진주사무소는 진주중부농협과 로컬푸드 출하 대상자를 대상으로 농식품 안전관리와 공익직불제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교육은 진주사무소 박성규 소장이 강사로 나서 “로컬푸드 사업의 성공 조건으로 농약안전사용으로 소비자들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농산물 생산이 최우선 과제이다”며 “반드시 작물에 등록된 농약만 올바르게 사용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의와 함께 올해 처음 시작하는 공익직불제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안전농산물 생산 및 농지의 형상 및 기능유지, 영농폐기물의 적정처리, 공익증진 교육 등 17개 의무 준수사항의 교육도 이뤄졌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교육은 진주사무소 박성규 소장이 강사로 나서 “로컬푸드 사업의 성공 조건으로 농약안전사용으로 소비자들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농산물 생산이 최우선 과제이다”며 “반드시 작물에 등록된 농약만 올바르게 사용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의와 함께 올해 처음 시작하는 공익직불제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안전농산물 생산 및 농지의 형상 및 기능유지, 영농폐기물의 적정처리, 공익증진 교육 등 17개 의무 준수사항의 교육도 이뤄졌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