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노인대학 심동섭 학장, 성균관 고문 추대
진주노인대학 심동섭 학장, 성균관 고문 추대
  • 정희성
  • 승인 2020.06.29 17:35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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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노인대학 심동섭 학장이 제33대 성균관(서울시 종로구 성균관로 31) 고문으로 추대됐다. 성균관 고문은 성균관 제반 업무에 대해 자문을 하게 되며 임기는 3년이다. 심 고문은 진주향교 전교, 경남전교협의회장, 전국전교협의회 부회장, 경남유교대학장, 성균관 부관장을 등을 역임했다.

성균관은 우리나라 유교의 중앙본부로 공자 등 성현들의 가르침을 교육하고, 유교의례 등을 통해서 우리 민족의 정신문화를 전승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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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0-06-30 14:43:54
유교전통.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제사(석전)는 성균관으로 분리.최고제사장 지위는 황사손(이원)이 승계.한국의 Royal대는 성균관대. 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국제관습법상 학벌이 높고 좋은 예우 Royal대학.

http://blog.daum.net/macmaca/2967

윤진한 2020-06-30 14:43:07
유교,공자! 한국은 신도(유교아닌 일본 불교의 한종류)국가 일본 항복 후 미군정 당시 조선성명 복구령 시행. 이에 따라 현재는 5,000만이 주민등록에 조선성명식 유교의 한문성씨와 본관을 의무등록해야 하는 행정법상 유교국. 최고제사장은 대한제국 황제 후손인 황사손(이 원). 5,000만 유교도 뒤 조계종 賤民승려>주권없는 일제잔재세력들로 성씨없는 마당쇠賤民천황이 세운 경성제대 후신 마당쇠賤民 불교 서울대등(일본 신도),일본 불교,기독교,원불교





중국의 문화대혁명으로 대중언론등에서 세계종교 유교의 위상이 도전받고 있으므로 세계종교 유교를 보장해주는 세계사를 이용해야만 수천년 유교 기득권이 유지되는 상황임. 한국사와 세계사의 연계가 옳음.한나라이후 세계종교로 동아시아의 정신적 지주로 자리잡아온 유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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