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말이산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이룰 것”
“함안말이산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이룰 것”
  • 여선동
  • 승인 2020.06.29 19: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근제 함안군수 2주년 기자간담회
조근제 함안군수는 따뜻한 복지교육, 잘사는 선진농업, 머무는 문화관광, 상생의 균형발전 등 5대 군정방침을 중심으로 변화와 혁신, 현장과 소통을 군정 핵심가치로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세심한 정책을 펼치고 군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군정을 실현해 왔다고 피력했다.

취임 2주년을 맞아 최근 간담회에서 조 군수는 “주민이 체감하는 따뜻한 복지교육 실현과 활력 넘치는 지역경제 활성화, 머물고 싶은 문화·체육 관광도시 육성 등을 위해 모두가 함께하는 상생의 자립도시 실현을 위해 달려왔다”면서 “향후 역점시책과 공약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조 군수는 주요역점사업으로 “입곡군립공원 관광 활성화 추진을 꼽았다. 조 군수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편리한 교통으로 인근 대도시와 접근성이 용이해, 수상레저시설과 연계한 스카이사이클을 내년 중에 설치해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거점지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입곡지구 내 온새미로 공원을 조성해 특화된 농촌관광지로 지역소득을 창출 할 수 있도록 공동체험장과 특산물판매장 등을 운영할 계획이며 캠핑장과 어린이 놀이시설도 갖춰 특화된 생활 속 공원을 재탄생시킬 방침이다. 또 무진정 주변 관광 인프라와 연계한 함안낙화놀이 전수교육관을 건립해 역사문화관광지로 개발할 것을 약속했다.

그리고 아라가야 고도 함안의 정체성 확립과 브랜드가치 제고를 위해 가야읍, 함안면, 법수면, 칠서면 일대에 아라가야 역사 유적지구 조성을 비롯해 핵심적인 말이산고분군, 성산산성, 가야리유적, 남문외고분군 등에 대한 조사 연구와 정비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뜻을 밝혔다.



이 밖에도 말이산고분군 고분전시관 건립과 박물관 리모델링, 제2전시관 증축, 역사문화체험파크 조성 등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조 군수는 말이산고분군 2022년 7월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문화재청과 가야문화권 시장, 군수와 협력을 강화해 반드시 세계유산 등재를 이루도록 전력을 쏟겠다”고 했다.



또한 의령·함안·창녕 합강권역 관광벨트 구축사업에 관해 조 군수는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활용한 특색 있는 테마관광지 조성으로 낙동강과 남강의 합류부의 우수한 자연경관과 기존 관광자원 활성화를 통한 남부내륙권 광역 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해 행정협의회를 구성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3개군 지자체가 상생을 강화하고, 지역국회의원을 초청 사업설명회를 7월 중 개최해 협력을 요구하는 한편 공통사업으로 합강교 건설과 나루터 복원, 짚라인 설치를 논의해 나갈 것이다. 또한 이곳 군의 사업으로는 모노레일, 장암제방꽃길 조성, 강변 테크로드 설치, 주차장과 모현정을 신축할 것을 제시했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