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서부소방서(서장 이진황)가 지난 26일과 27일 율하 카페길 문화축제장에서 ‘VR재난안전체험차량’을 운영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제작된 이 차량에서는 재난상황 가상체험을 통해 할 수 바르고 신속한 대처능력을 학습할 수 있다. 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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