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학생부·자유학년제 담당자 협의회
경남교육청, 학생부·자유학년제 담당자 협의회
  • 임명진
  • 승인 2020.06.30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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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은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 공정성 강화, 내실 있는 자유학년제 운영을 위해 29일 산하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가졌다.

‘학생부 협의회’에서는 학생부 주요 개정 사항을 짚어보고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에 따른 학교 현장의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학생부 기재 내실화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매년 단위학교는 ‘학생부 신뢰성 제고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기재 내실화를 위해 전 교원을 대상으로 연간 2시간 이상 연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학생부 대조 확인·점검도 3회 이상 하고 있다.

코로나19 비상상황에서도 학생부의 신뢰성과 공정성 제고를 위해 단위학교에서 학생부 기재·관리·점검 등 제반 업무를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협업하여 지원하기로 했다.

‘자유학년제 협의회’는 2020년 자유학년제 전면 시행을 맞아 단위학교에서 준비한 자유학기 활동과 체험활동이 코로나19로 인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의 상황을 공유했다.

원격수업 기간 동안에는 다양한 자유학기 활동 원격수업 콘텐츠를 제공하고, 등교수업 이후에는 밀집도를 최소화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확보한 상황에서 자유학기 활동을 운영하는 등 단위학교에서는 내실 있는 자유학년제 운영에 주력했다.

교육지원청은 소규모 단위의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교 현장을 지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현희 중등교육과장은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이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은 학교의 사전준비와 교직원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 자유학년제 전면 시행을 맞아 운영 내실화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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