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권영규)은 재난안전관리의 체계와 전문성 강화를 통한 시설물의 안전관리를 위해 한국시설안전공단과 7월 1일부터 3일까지 기관합동 시설물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으로는 공단이 관리하는 41개 환경기초시설로서 토목, 건축, 전기, 기계설비등의 안전점검과 시설물의 균열이나 누수 등의 위험요인의 점검이 이루어진다.
점검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조치를 완료하고 정비가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는 근본적인 안전대책 마련 등의 필요한 조치를 취하여 시설물 및 안전관리에 대처하고자 할 계획이다.
권영규 이사장은 “공단은 안전관리에 대한 지속적 관심을 기울이고 합동안전점검을 통해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사회적가치 실천에 앞장서도록 하자” 고 당부했다.
정규균기자
사진제공 =창녕군시설관리공단
점검 대상으로는 공단이 관리하는 41개 환경기초시설로서 토목, 건축, 전기, 기계설비등의 안전점검과 시설물의 균열이나 누수 등의 위험요인의 점검이 이루어진다.
점검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조치를 완료하고 정비가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는 근본적인 안전대책 마련 등의 필요한 조치를 취하여 시설물 및 안전관리에 대처하고자 할 계획이다.
권영규 이사장은 “공단은 안전관리에 대한 지속적 관심을 기울이고 합동안전점검을 통해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사회적가치 실천에 앞장서도록 하자” 고 당부했다.
정규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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