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공동주택 아이스팩 재사용 추진
양산시 공동주택 아이스팩 재사용 추진
  • 강진성
  • 승인 2020.07.0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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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부울경본부, 양산시·원창아이엠프레쉬와 업무협약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는 양산시, (주)원창아이엠프레쉬와 ‘아이스팩 수거 재사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신선식품 배송 증가에 따라 아이스팩 폐기량이 급증하면서 양산시와 함께 재사용 활성화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는 아이스팩 관련 정부정책을 공유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재사용 교육을 실시한다.

양산시는 아이스팩 전용 수거함의 안정적 운영과 수집된 아이스팩을 자원회수시설에 보관하기로 했다.

㈜원창아이엠프레쉬는 아이스팩 수집·운반 및 재사용에 있어 성실하게 이행하기로 했다.

임규영 한국환경공단 부울경본부장은 “원활한 재사용을 위해 아이스팩제조 시 별도의 상표를 부착하지 않아 누구나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마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아이스팩 재사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진성기자



 
양산시 공동주택에서 회수된 아이스팩에 대하여 재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환경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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