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진주·김해 아파트가격 상승
창원·진주·김해 아파트가격 상승
  • 강진성
  • 승인 2020.07.01 18: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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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6월 주택가격동향 발표
통영·사천·밀양·거제·양산 소폭↓
창원, 진주, 김해지역 아파트매매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1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20년 6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남지역 아파트매매가격은 전월보다 0.2% 상승했다.

경남지역 가운데 상승한 곳은 창원 일부 지역과 진주, 김해다.

전월 하락했던 창원시는 0.36% 상승으로 전환됐다. 의창구가 1.17%로 큰 폭으로 올랐다. 최근 1년 간 가장 큰 상승폭이다.

성산구 0.55%, 마산합포구 0.05%로 나타났다. 다만 마산합포구(-0.07%)와 진해구(-0.04%)는 소폭 내렸다.

진주시는 0.28% 상승했다. 지난 4월부터 3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조사대상에는 최근 3년 이하 신축 아파트는 반영되지 않았다. 이 때문에 평거동, 초전동, 충무공동 등 신축 아파트는 더 큰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김해시는 0.42% 상승하며 지난해 11월부터 8개월째 오름세를 기록했다.

일부 인기지역 중심으로 갭투자 등이 이어지면서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나머지 지역은 전월보다 내렸다.

통영(-0.06%), 사천(-0.22%), 밀양(-0.12%), 거제(-0.02%), 양산(-0.11%) 등은 하락했지만 소폭에 그쳤다.

경남 평균 아파트 전세가격은 0.26% 상승했다.

도내 평균 주택가격은 1억7690만원(㎡당 175만원), 중위 주택가격(가격순으로 일렬로 나열했을 때 정중앙에 위치한 주택가격)은 1억5516만원(㎡당 160만원)으로 집계됐다.


강진성기자 news24@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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