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제95회 제1차정례회 마무리
창원시의회 제95회 제1차정례회 마무리
  • 이은수
  • 승인 2020.07.0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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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부터 26일간 행정사무감사 등 안건 처리
창원시의회(의장 이찬호)는 지난달 30일 3차 본회의를 끝으로 26일간 이어진 제95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열린 3차 본회의에서는 대형산불의 재발방지! 산림보호법 처벌 규정 강화 대정부 건의안, 창원지역 의과대학 설립촉구 건의안,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 대정부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안건처리에 앞서 5분 자유발언 시간을 통해 김인길 의원의 “전국 지자체 최초 해양쓰레기 전용 소각장을 만들자”, 최희정 의원의 “창원의 근대건조물 보존 및 활용에 대한 제안”, 김경수 의원의 “퍼스널 모빌리티 이용자 확대에 따른 관련 조례 필요성”, 김우겸 의원의 “스타필드·부전-마산 복선전철 등 창원 현안 정책 제언”, 이우완 의원의 “아이스팩 수거함 제작·설치하여 재사용률을 높이자”, 구점득 의원의 “청소년들이 갈망하는 창원SM타운의 조속한 개장을 촉구한다”에 대한 발언이 이어졌다.

이어 제4차 전국 무역항 기본계획(안)공유수면매립 기본계획 반영에 따른 의견제시의 건 등 의견제시의 건 2건, 대형산불의 재발방지! 산림보호법 처벌규정 강화 대정부 건의안 등 건의안 3건, 창원시 기업 및 투자유치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창원시 농수산물 수출촉진 지원에 관한 조례안, 창원시립 마산 문신미술관 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조례안 9건,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을 포함한 17건의 안건이 상정돼 원안가결 처리됐다.

또한 오후 치러진 제3대 창원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에는 이치우 의원이 의장에 당선됐으며, 부의장으로는 노창섭의원, 의회운영위원회는 조영명의원, 기획행정위원회는 백태현 의원, 경제복지여성위원회는 문순규의원, 문화환경도시위원회는 박춘덕의원, 건설해양농림위원회는 이천수의원이 각 상임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찬호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3대 전반기 의장으로서 마지막 소회를 밝히며 “후반기에도 시민을 최우선에 두며 의회 본연의 책임과 의무를 다 하는 창원시의회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창원시의회 3대 전반기 마무리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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