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두(51·사진) 제35대 경남서부보훈지청장이 2일 오전 본보를 내방해 고영진 회장과 환담을 했다.
사천 출신인 강 지청장은 지난 1988년 부산지방보훈청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전 마산보훈지청, 전 진주보훈지청, 국가보훈처, 국방부(인사 교류) 등을 거쳐 지난 1일자로 경남서부보훈지청장에 부임했다.
강 지청장은 “임기 동안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 유공자와 유족, 보훈 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백지영기자 bjy@gnnews.co.kr
사천 출신인 강 지청장은 지난 1988년 부산지방보훈청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전 마산보훈지청, 전 진주보훈지청, 국가보훈처, 국방부(인사 교류) 등을 거쳐 지난 1일자로 경남서부보훈지청장에 부임했다.
강 지청장은 “임기 동안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 유공자와 유족, 보훈 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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