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L, 정규직 공채 돌입…연구·행정직 60명
KTL, 정규직 공채 돌입…연구·행정직 60명
  • 강진성
  • 승인 2020.07.06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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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유일의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2020년 정규직 공개채용에 들어간다. 채용규모는 연구직 및 행정직군 등 총 41개분야 60명이다.

공채 접수는 7월 6일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다.

일반직군(42명) 채용 이외에 전문직군(3명)과 공무직군(15명) 등 2개 직군에 대해서도 함께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4차 산업 및 미래 신기술에 대한 시험인증지원을 위한 기계·전기·의료·환경 등 이공계 분야의 연구직과 행정직 등이다.

채용 전 과정은 블라인드 채용(출신, 가족관계, 학교, 외모 등 항목을 제외하고 지원자의 직무능력을 평가하는 방식)을 원칙으로 진행된다.

전형 과정은 서류전형, 필기 및 인성검사, 1차 면접(실무중심), 2차 종합면접(인성중심)의 순서로 진행된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기반으로 진행되는 면접전형을 실무·인성 2단계로 구분함으로써 실무능력이 검증된 직무적합 인재를 채용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또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이 응시할 경우 필기·면접 전형에서 단계별 5~10% 가점이 부여된다. 지역인재(경남) 응시자에게도 필기전형에서 5%가점이 적용된다.

정동희 KTL 원장은 “이번 채용과정에서 신종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지원자 안전을 위해 정부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겠다”며 “아울러 사회적 배려 대상자와 지역인재에 대해 가점을 부여해 취업기회를 넓히는 등 사회적 가치실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채용 세부사항은 채용 홈페이지(https://ktl.recruite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인재경영실(055-791-3138)로 문의하면 된다.

강진성기자 news24@gnnews.co.kr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2020년 정규직 공개채용에 들어간다. 사진은 진주본원 전경. 사진제공=K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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