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만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 신임 동장이 지난달 말 관내 경로당이 재개방됨에 따라 관내 17개 경로당을 지난 6일에 방문했다.
이날 강 동장은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코로나 19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경로당 이용에 관한 애로사항 및 동정 운영에 관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 어르신들은 “앞으로도 경로당에 자주 방문해 어르신들의 애로사항 및 의견을 경청해 주고 또한 살기좋은 석전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강성만 동장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이용함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도 지역의 어르신들과 소통해 노인복지 향상에 힘써 살기좋은 석전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이날 강 동장은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코로나 19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경로당 이용에 관한 애로사항 및 동정 운영에 관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 어르신들은 “앞으로도 경로당에 자주 방문해 어르신들의 애로사항 및 의견을 경청해 주고 또한 살기좋은 석전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강성만 동장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이용함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도 지역의 어르신들과 소통해 노인복지 향상에 힘써 살기좋은 석전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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