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문성대학교(총장 이원석) 대학일자리센터는 6호관에서 IT 직종 해외 취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재학생들이 코로나 19를 딛고 일어나 해외 취업의 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IT 직종 해외 취업 설명회에는 컴퓨터공학과 학생 20명이 참여해 큰 관심을 보였다. 한국산업인력공단 통영해외취업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해외 취업 설명회에서는 IT 직종 해외 취업 국가, 비전, 취업 정보 등을 제공하고 특히 해외 취업에 성공한 멘토가 초청되어 성공사례와 전략을 강연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대학일자리센터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해외 취업의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평소 재학생들이 가지고 있던 해외 취업의 궁금증과 갈증을 해소할 좋은 기회가 됐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된 프로그램을 계속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재학생들이 코로나 19를 딛고 일어나 해외 취업의 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IT 직종 해외 취업 설명회에는 컴퓨터공학과 학생 20명이 참여해 큰 관심을 보였다. 한국산업인력공단 통영해외취업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해외 취업 설명회에서는 IT 직종 해외 취업 국가, 비전, 취업 정보 등을 제공하고 특히 해외 취업에 성공한 멘토가 초청되어 성공사례와 전략을 강연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대학일자리센터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해외 취업의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평소 재학생들이 가지고 있던 해외 취업의 궁금증과 갈증을 해소할 좋은 기회가 됐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된 프로그램을 계속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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