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국악관현악단 휴(休)는 2020년 8월 3일부터 2020년 8월 27일까지 여름방학 아동난타+국악체험프로그램 ‘소소(SOSO)피크닉’을 실시한다.
창원문화재단 진해문화센터, (사)경남국악관현악단휴(休)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하는 본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모듬북 난타체험교육인 ‘아동난타’와, 학생들에게 친숙하지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가야금, 해금을 비롯해 한국무용, 판소리, 민요까지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된 ‘가·무·악(歌·舞·樂)체험’으로 학생들에게는 색다르고 재미있는 전통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이다. 경남국악관현악단 휴(休)는 지역민들이 직접 문화에 참여함으로써 문화예술에 더욱 친밀감을 높일 다양한 레퍼토리 공연 및 신작창작공연과 퍼블릭 교육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지역민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경상남도,(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하는 2020년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에 경남국악관현악단 휴(休)가 선정됨에 따라 진행된다.
박성민기자
창원문화재단 진해문화센터, (사)경남국악관현악단휴(休)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하는 본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모듬북 난타체험교육인 ‘아동난타’와, 학생들에게 친숙하지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가야금, 해금을 비롯해 한국무용, 판소리, 민요까지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된 ‘가·무·악(歌·舞·樂)체험’으로 학생들에게는 색다르고 재미있는 전통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이다. 경남국악관현악단 휴(休)는 지역민들이 직접 문화에 참여함으로써 문화예술에 더욱 친밀감을 높일 다양한 레퍼토리 공연 및 신작창작공연과 퍼블릭 교육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지역민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경상남도,(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하는 2020년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에 경남국악관현악단 휴(休)가 선정됨에 따라 진행된다.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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