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욱 창원시 의창구 대민기획관은 현장에서 고생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7일부터 8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직원들과 격의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8개 읍면동을 방문해 주요현안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읍·면·동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면서 발생되는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더욱 가깝게 듣고자 추진됐다.
심재욱 대민기획관은 “시가 코로나19 감염증을 잘 헤쳐나가고 있는 것은 현장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직원들 덕분으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코로나19가 끝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심재욱 의창구 대민기획관이 북면(면장 윤선한)을 방문, 현장에서 고생하고 있는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8개 읍면동을 방문해 주요현안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읍·면·동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면서 발생되는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더욱 가깝게 듣고자 추진됐다.
심재욱 대민기획관은 “시가 코로나19 감염증을 잘 헤쳐나가고 있는 것은 현장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직원들 덕분으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코로나19가 끝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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