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2020년 하반기 정기인사 단행
양산시, 2020년 하반기 정기인사 단행
  • 손인준
  • 승인 2020.07.0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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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급 1명, 5급 7명 등 75명 승진 전보 238명 등 총 313명 규모
양산시가 8일자로 2020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정년·명예퇴직, 공로연수 등으로 발생한 결원을 승진·신규 임용 등으로 충원한 것으로 국장급 1명, 과장급 7명, 팀장급 12명 등 총 75명의 승진과 전보, 신규임용 등 총 313명을 인사했다.

특히 이번 인사에는 여성 간호직이 4급 고위관리직으로 승진해 양산시 내부공무원 최초의 여성 보건소장으로 임명됐다.

또한 전체 승진자 75명 중 45명이 여성공무원으로 임용되는 등 여성공무원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이 밖에도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인사우대 조치의 일환으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을 희망부서로 전보하고, 격무·기피부서에서 열심히 일한 근무자에 대해서도 희망에 따라 선호부서에 배치하는 등 능력과 실적에 따른 인사 조치를 단행했다.

주요내용으로는 보건소장에 강경민 건강증진과장, 도로관리과장 정선화, 웅상출장소 총무과장 오상호, 웅상출장소 경제교통과장 이기흔, 건강증진과장 안갑숙, 농업기술과장 김종덕, 하북면장 송성미, 평산동장 최월선 팀장을 각각 승진 발령했다.

김일권 시장은 “이번 인사는 열심히 일하는 직원에 대한 사기진작과 적극적인 조직문화 조성에 역점을 두었으며, 소통과 협업을 통한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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